다이브시티는 중소건설사에서 시도한 빌라 이름의 브랜딩 작업입니다. 대형 건설사에서의 이름에 대한 브랜딩 디자인 시도는 흔한 일이지만, 중소건설사에서 빌라 이름에 대한 브랜딩 프로젝트를 시도하는 일은 흔하지 않습니다. 포어클락은 빌라 건축물에 '다이브'라는 이름으로 네이밍하여 브랜딩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이브가 갖고 있는 상대적으로 넓은 빌라의 공간을 이미지화 하기 위해 최소한의 가독성만 남기고 타이포를 삭제하는 방식을 통해 다이브만이 갖고 있는 공간감을 표현하였습니다. 다이브는 경기도 광주에서 2차 단지까지 완공 분양하여 성공적인 안착을 보여줍니다. 새롭게 시도되는 빌라 브랜딩의 성공적 사례로 좀 더 다양한 주거 공간이 브랜딩되어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Dive City is a branding project for villa names attempted by small and medium-sized construction company 'GMH'. Branding design projects are common in large construction companies, but it is not common for small and medium-sized construction companies to attempt a branding project for a villa name. Fouroclock started this project with naming development. We made the name 'Dive' for this villa. In order to image the relatively large space of the villa that 'Dive' has, We deleted much of portion of the symbol leaving only the minimum readability. It expresses the spacious sense that only Dive has. Dive shows a successful settlement by completing and selling up to the 2nd complex in Gwangju, Gyeonggi-do. As a successful example of newly attempted villa branding, we hope it to be more diverse residential  where people can communicate and get insp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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